WHERE STENOGRAPHERS WORK

법원·국회·방송부터 기업까지,
속기사가 일하는 모든 곳

공공기관부터 민간 전 분야까지 — 한국AI속기사협회 속기사들이 활동하는 현장입니다.

공공기관

국회속기사

국회속기사 역사를 기록하는 현대판 사관

현대판 사관이라고 불리는 국회속기사는 대한민국 국회의 의정역사를 기록하는 산증인으로서 제헌국회 구성 전부터 의원들의 질의는 물론 돌출발언까지 모두 속기사의 손을 통해 기록되어져 왔다.


현재 국회사무처 의정 기록과 소속 속기사는 130여 명이지만, 아직도 수필속기사가 존재하고 있을 정도로 속기 방식은 낙후되어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 속기가 등장함에 따라 국회 속기업무의 변화 및 혁신이 이루어지고 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채용시기

    매년 공개채용
  • 채용직급

    9급 속기서기보
  • 응시자격

    응시연령 : 18세 이상

    자격제한 : 한글속기 3급 이상

    학력, 경력, 거주지 제한없음

  • 시험방법

    1차 필기시험 : 국어, 영어, 한국사, 헌법, 행정학개론

    2차 실기시험 : 연설체 및 논설체

    3차 면접시험

의회속기사

의회속기사지방의회 역사는 우리 손에

의회속기사는 지방의회의 역사를 기록하는 사관으로 260여 개 시·군·구의회에서 속기공무원을 채용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약 800여 명의 속기사가 근무 중이다.


의회는 인터넷 의사중계시스템을 이용하여 회의록을 작성하고 있지만 인공지능 속기 시스템이 도입됨에 따라 기존에 비해 효율적이고 신속한 회의록 작성이 가능하다.

  • 채용시기

    공개채용 / 수시모집
  • 채용직급

    9급 속기서기보

    임기제 공무원

  • 응시자격

    응시연령 : 18세 이상

    자격제한 : 한글속기 2~3급 이상

    학력, 및 경력 제한없음, 거주지 제한 있음

  • 시험방법

    9급 속기서기보 : 2과목(사회,행정학개론) 혹은 5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등)실시

    임기제 공무원 : 서류전형 및 면접

법원속기사

법원속기사재판환경의 변화로 수요 폭증

「본 협회에서는 1996년부터 전국 법원에 속기사를 파견해왔다. 그 결과 전국적으로 800여 명의 속기사가 사법의 신뢰 및 투명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법원은 공판중심주의 시행에 따른 재판 환경의 변화로 인해 속기 업무가 폭증하고 있으며, 전자법정 확산 등 디지털화도 가속되고 있다.」


2014년부터는 법원의 속기사무원 직렬이 '9급 일반직 속기서기보'로 변경되어 대법원 및 고등법원, 지방법원, 특허법원, 가정법원, 행정법원 등에서 속기사를 채용하고 있고 일반공무원 직렬과는 다르게 필기시험이 없으며 나이, 거주지에 대한 제한도 없이 속기사를 채용하고 있다.

  • 채용시기

    수시모집, 경력경쟁채용
  • 채용직급

    9급 속기서기보

    임기제 공무원

  • 응시자격

    응시연령 : 18세 이상

    자격제한 : 한글속기 2급 이상

    학력, 경력, 거주지 제한없음

  • 시험방법

    서류전형 및 면접
검찰속기사

검찰 속기사1검사 1속기사 목표

검찰청은 수사과정의 투명성 확보를 통한 국민의 신뢰확보를 목적으로 영상녹화제를 도입하였으며, 2005년부터 대검찰청 속기요원 선발시험에 협회 회원들이 대거 합격하는 등 뛰어난 전문성을 보였다.


현재 검찰에서는 7급 상당 속기공무원 및 정년이 보장되는 형태로 2018년 이후 전국적으로 380여 명의 속기사를 꾸준히 채용하고 있으며, 1검사 1속기사를 목표로 채용을 더욱 늘려가고 있기 때문에 전문 수사속기사 or 검찰속기사의 배출이 시급하다.

  • 채용시기

    수시채용
  • 채용직급

    검찰주사보(7급상당) 임기제 공무원

    무기계약직(정년보장)

    기간제 속기사

  • 응시자격

    응시연령 : 18세 이상

    자격제한 : 한글속기 2급 이상

    학력, 경력, 거주지 제한없음

  • 시험방법

    서류전형 및 면접

정부기관 속기사

정부기관 속기사숨소리까지 기록하는

「공공기록물관리법」에 의해 정부 주요회의에는 회의록을 남겨야 하므로 속기팀 신설, 국무회의 속기록 의무화 등 행정기관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청와대, 국방부, 기획재정부 등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통일부 등에서 속기사(6급)를 채용하였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의 e-브리핑은 원격영상속기를 이용해서 실시간으로 속기록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협회 공인기종을 사용하는 속기사들의 디지털영상속기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 채용시기

    수시채용
  • 채용직급

    6급~9급 일반직 공무원

    임기제 공무원

  • 응시자격

    응시연령 : 18세 이상

    자격제한 : 한글속기 2급 이상

    학력, 경력, 거주지 제한없음

  • 담당업무

    각종 회의 및 속기록 작성 업무

위원회 속기사

위원회 속기사공공기관의 투명성을 위한

400여 개의 대통령 및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에서 회의록을 작성하는 속기사가 필요하다. 현재 문화재청, 특허청, 공정거래위원회, 개인정보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 금융위원회 등 회의가 열리는 기관은 속기록 작성이 필수이기 때문에 속기사를 채용하고 있다.


현재 회의록을 작성해야 하는 296개 위원회 중 발언내용을 제대로 담는, 이른바 ‘속기록 의무 대상 ’으로 지정된 건 91개로 속기록 작성 전체의 30% 수준에 불과하여 향후 활발한 채용이 기대되는 분야 중 하나다.

  • 채용시기

    수시채용
  • 채용직급

    6급~9급 일반직 공무원

    임기제 공무원

    무기계약직(청년보장)

  • 응시자격

    응시연령 : 18세 이상

    자격제한 : 한글속기 2급 이상

    학력 및 거주지 제한없음

  • 담당업무

    속기 및 회의록 작성

군무원 속기사

군무원 속기사군법의 수호와 공정한 재판을 위한

2009년 군사법원이 최첨단 IT설비를 갖춘 ‘전자법정’으로 변신하면서 육군 고등군사법원 속기사 채용을 시작으로 군 법정내의 공판기록 작성 및 재판 사무와 주요 회의록 등을 작성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이후 지속적인 채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2016년 공군에서 첫 속기군무원 채용을 시작으로 뒤이어 해군 본부에서도 속기군무원을 계속해서 채용하고 있으며 군사 법원은 8급 상당으로 군무원으로 서류 및 면접시험으로만 선발한다.

  • 채용시기

    수시채용
  • 채용직급

    8급 상당 임기제공무원

  • 응시자격

    응시연령 : 18세 이상

    자격제한 : 한글속기 3급 이상

    학력 및 거주지 제한없음

  • 시험방법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

  • 담당업무

    전자법정운영 재판속기 및 신문 녹취록 작성

군속기병

군속기병군복무 기간을 경력으로 인정받는

군 특기병 중 하나인 속기병은 해군, 육군 본부의 주요회의, 군사회의록 작성 등을 담당하는 현역병사다.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하는 군대이기에 그 시간을 효과적으로 보낼 수 있는 장점과 함께 제대 후 군 생활이 속기사 경력으로 인정받기 때문에 취업 시 유리하다. 육군, 해군 속기병의 경우 실기 및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하고 있으며, 한글속기 2급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 채용시기

    육군, 해군 수시채용
  • 채용직급

    속기병

  • 응시자격

    한글속기 2급 이상 소지자

  • 담당업무

    군본부 주요회의, 군사회의록 작성 등

민간기관

취업분야

민간기관

  • 빅데이터 시대 새로운 취업처 '데이터 전문 속기사'

    ‘데이터전문속기사’란 인공지능(AI) 관련 학습 데이터를 양산하고 이를 현장에 구축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새로운 속기사 직종이다.


    AI학습에 필요한 텍스트 데이터를 수집, 검수하고 나아가 분류 및 가공 업무 등을 담당함에 따라 4차 산업혁명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으며 대기업, 공기업, 금융권 등에서 해마다 폭발적인 채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2021년도에만 600여명 넘는 속기사들이 데이터 전문 속기사로 취업했으며 재택근무 등 유연한 근무 환경 속 상시 채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 신뢰와 경영의 투명성을 위한 '기업체 속기사'

    국민의 신뢰와 경영의 투명성이 강조되면서 빠른 공기업, 대기업, 은행, 신문사, 방송국 및 각종 단체 등도 정보공개 및 속기록 작성이 필수가 되고 있다.


    최근 1800여 개 상장회사에 속기록 작성 의무를 부과하는 상법 개정안이 제출되었고 한국은행을 비롯하여 SH공사, 금융감독원, 새마을금고, 한미금융그룹 등 회의 전 과정을 기록하는 속기사를 모집하는 등 공기업 채용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 조사과정의 투명성 확보, '수사속기사'

    성폭력 피해 아동 또는 장애인 진술녹화 시 실시간 녹취록 작성을 위해 20120년부터 수사속기사가 본격적으로 채용되었다.


    매년 사건 수가 급증함에 따라 현재 34개소에서 약 60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며 진술의 신빙성을 위해 대화 내용과 함께 세밀한 표정 및 행동 양식 등을 실시간으로 기록해야 하므로 협회 공인 기종 자바맥스를 사용하는 속기사만이 일을 하고 있다.

  • 청각장애 학생의 행복을 잇는 ‘학습지원 속기사 ’

    장애인의 고등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학교별로 장애학생지원센터를 통해 장애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속기사들의 경우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강의록 작성 및 학습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미국 등 선진국의 경우 이러한 속기 서비스가 보편화 되어 있으나 우리나라는 최근 「장애인차별금지법 」 시행으로 인해 보급단계에 있다. 따라서 학습지원속기사 채용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 소리를 문자로 전달하는 ‘자막방송속기사 ’

    「장애인차별금지법 」 시행으로 100% 자막방송이 의무화되면서 지상파, 지역사, 종편, 홈쇼핑, 케이블 등 모든 방송사에서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한 방송물을 제작, 편성해야 하는 의무를 지녀 많은 수의 자막 속기사 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2021년 세계 최초로 소리자바가 웹포스를 출시하면서 실시간 자막방송 홈 워크 시스템이 가능해졌으며, 지역에 따른 취업 제한이 사라져 전국적으로 채용이 늘어나고 있다.

  • '프리랜서부터 속기사무소 창업까지!'

    프리랜서 속기사는 기업체의 주주총회, 이사회, 조합회 등의 회의록 작성을 담당하며 이후 속기사무소 창업도 가능하다. 경력이 없는 경우 협회 소속으로 일하면서 창업까지 할 수 있고 현재 속기요금은 시간당 20~35만 원으로 숙련도나 활동능력에 따라 고소득이 가능한 평생직업이다.


    단순한 일반적인 아르바이트와 달리 전문 기술이 필요한 속기업무는 각종 속기록 및 녹취록, 초고속 워드, 문서작성에 관한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며, 직장인의 경우 투잡을 비롯해 육아 문제로 고민하는 주부들도 누구나 도전 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도 없어 활용도가 높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속기사는 어디에 취업하나요?

속기사는 공공기관과 민간 전 분야에 취업합니다. 공공 부문은 법원·국회·헌법재판소·검찰청·경찰청·정부부처·지방의회가 대표적이고, 방송 부문은 지상파·종편의 실시간 자막방송이 있습니다. 민간에서는 대학교·공기업·대기업·금융권의 회의록·녹취, 위원회·교육기관 속기, 재택·프리랜서 형태의 자막·강의록·AI 데이터 작업까지 진출 분야가 매우 넓습니다.

속기직 공무원이 될 수 있나요?

네, 속기사는 속기직 공무원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법원·국회·검찰 등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속기 분야 공무원을 채용하며, 임용시험을 통해 진입합니다. 이러한 공공 채용은 대체로 한글속기 국가자격(보통 2급 이상)을 요구하므로, 안정적인 공직을 목표로 한다면 자격 취득과 함께 채용 공고를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이브콘텐츠 속기사는 어떤 일을 하나요?

라이브콘텐츠 속기사는 뉴스·예능·스포츠 중계 등 방송 콘텐츠에 실시간으로 자막을 입력하는 일을 합니다. 청각장애인을 비롯한 시청자가 소리 없이도 내용을 따라갈 수 있게 하며,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으로 자막방송이 단계적으로 의무화되면서 전문 인력 수요가 크게 늘었습니다. 원격 자막 시스템이 보급되며 재택으로도 자막방송 업무가 가능해졌습니다.

AI·데이터 분야에서도 속기사가 일하나요?

네, AI·데이터 분야에서 속기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음성인식·번역 AI 학습에 필요한 음성·자막 데이터를 구축하고, 기업·기관의 방대한 녹음 데이터를 분석·검수·정제하는 데이터 전문 속기사가 대표적입니다. AI가 만든 기록의 정확성과 맥락을 사람이 검수해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로, 속기 역량이 AI 시대의 새로운 직무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속기사 수요는 늘고 있나요?

네, 속기사 수요는 공공·민간 양쪽에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공공기록물 관리 의무화로 공공기관의 속기록 작성이 정착되었고, 자막방송 의무화로 방송 분야 수요가 확대되었으며, AI·데이터 산업 성장으로 새로운 직무까지 생겨났습니다. 그 결과 재택·프리랜서 등 일하는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