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i속기사협회

회원전용

AI현장속기 체험단

현장속기에 속기봉사단으로 참가할 열정 넘치는 회원님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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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리는 세종로 포럼은 대한민국의 촉망받는 인사를 초청, 국가의 미래와 사회현안, 교육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속기봉사단으로 참석하는 회원님은 현직 AI속기사가 제공하는 실시간속기 현장을 체험할 수 있으며, 특1급 호텔조식도 제공됩니다. 참가자는 신청자에 한 해 추첨을 통하여 선정되며, 선정되신 분들은 개별 연락드립니다. 한국 속기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AI속기사협회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행사장소 및 일시
모집기간 : 매월 1일~5일
발표일시 : 매월 10일, 개별연락
모집인원 : 2명
행사일자 : 오전 6시40분, 일자 개별연락
행사장소 : 서울프라자호텔 4층 메이플홀 (특 1급 호텔 조찬 제공 / AI속기사협회 부담)
※ 이른 아침 시작되오니 참석 가능여부를 확인 후 신청 바랍니다.
현장속기체험 오시는길
현장속기 참여후기
생생한 현장을 느껴볼 수 있었던 세종로포럼 ^^
이나리 2018-11-19

 안녕하세요? 이번11월 세종로 포럼에 참가한 학생 이나리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될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사실 신청할 때도 될 거란 기대없이 한 번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신청했는데 설마 당첨이 돼어버렸네요 저는  당첨전화를 받고 어떨떨하게  기대반 걱정반  동시에  느껴졌습니다. 지방에  거주하고  있어서 이른 시간에 시작하는  포럼에 잘 참여할 수 있을까 하고요 그래도  쉽지않은 기회를 얻었기에 걱정은  미루고  합격통화 후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하고  포럼 전날에  저는 서울로  출발했습니다. 다음날 포럼에서 만난 다른  합격자분도  알고 보니 저랑 같은  게스트하우스에 묵었더라고요^^  숙소는 행사지 근처인 시청부근에 잡았습니다. 숙소에 짐을 풀어 두고 나니 시간이 남아 저는 근처에 덕수궁 관광도 했어요~ 집에서 타자만 치다가 오랜만에 바깥 공기도 마시니 나름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에도 덕수궁이 열려 있어서 관광하기 좋았어요 그리고  밤에 보는  고궁의  모습이 꽤나 낭만 적이었습니다. ㅎㅎ

 포럼 당일은 행사 시작 전에 두분 선생님을  호텔로비에서 뵙기로 했어요 화상으로만 뵙던 선생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또 실제로 뵈니 신기하기도 하고 낯선 곳에서 안심도 되었구요. 포럼장에 도착하니 꽤 많은  분들이 이른 시간부터 와 계셨습니다. 우리도 현장에서 속기록을 해주실 두분 속기사분 옆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포럼 시작을 기다렸습니다. 포럼행사가 조찬 모임같은  개념이라 호텔 직원분들이 분주하게  음식세팅도  하고  관계 스텝분들은 마이크테스트 카메라조정을  하는  등 활기찬 분위기로  포럼시작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포럼의 연사를  맡으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께서 오셔서  우리농업 농촌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위해 농업을 어떤 시각으로 봐야 하는가? 또 그런 관점들을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어떠한 방향으로 정책을 펴나가는지에 대해 발언을 해주셨어요. 장관님의 소탈하고 푸근한 어투를 속기사분들이 즉시 즉시 기록물에 남길 수 있도록 문어체로 바꾸시는 모습이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정말 배우는 입장에서의 속기와 현장에서 뛰는 현직 속기사의 레벨차이를 느낄 수 있었어요. 저는 듣고 따라 치기에 급급한 반면에 실제 현직 속기사분들은 발언자의 발언을 듣고 기다리면서 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정도로 여유를 가지고 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속기록을 한다는 것은 듣는 것을 정확하게 옮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록물에 남길 수 있도록 좀 더 깔끔하고 읽기에 편하도록 기록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예를 들면 발언자의 불필요한 추임새나 문장끝의 얼버무림 등을 추려내고 거기에 적절한 단어를 추가하는 등의 센스도 필요하다는 것을 보고 배웠습니다.)정말 속기사가 아무나 하는 분야가 아닌  전문직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마지막에는 속기록을 문서작업화한 것 인쇄 전의  완료본을 보여주시면서 선생님과  간략하게 설명를 듣고 사진촬영 후 포럼을 마쳤습니다. 두분 선생님 덕분에 무사하게 잘끝내고  돌아왔습니다. ^^ 확실히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속기현장을 보니 한동안 무기력 해져있던 자신을 되돌아보고  돌아가서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돼었습니다. 그리고 지방에 계신분들이라도 신청많이 하시면 분명 보고 느끼는 바가 많으실거라고 생각돼요. 저는 이번 포럼 신청을 정말 잘한 것같아요 그리고  앞으로  행사가 있으면 많이 신청해보고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더 생기게 되었습니다. 현장으로 보고 배운다는건 정말 좋은 기회인것 같아요 많이 신청해보시고 그 생생함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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