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i속기사협회

회원전용

AI현장속기 체험단

현장속기에 속기봉사단으로 참가할 열정 넘치는 회원님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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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리는 세종로 포럼은 대한민국의 촉망받는 인사를 초청, 국가의 미래와 사회현안, 교육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속기봉사단으로 참석하는 회원님은 현직 AI속기사가 제공하는 실시간속기 현장을 체험할 수 있으며, 특1급 호텔조식도 제공됩니다. 참가자는 신청자에 한 해 추첨을 통하여 선정되며, 선정되신 분들은 개별 연락드립니다. 한국 속기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AI속기사협회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행사장소 및 일시
모집기간 : 매월 1일~5일
발표일시 : 매월 10일, 개별연락
모집인원 : 2명
행사일자 : 오전 6시40분, 일자 개별연락
행사장소 : 서울프라자호텔 4층 메이플홀 (특 1급 호텔 조찬 제공 / AI속기사협회 부담)
※ 이른 아침 시작되오니 참석 가능여부를 확인 후 신청 바랍니다.
현장속기체험 오시는길
현장속기 참여후기
값지고 내자신을 스스로 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가진 세종로 포럼!
서아윤 2018-06-27

안녕하세요! 6월 21일 세종로 포럼에 참가한 서아윤입니다^^ 예전에 신청 했었지만 떨어진 포럼... 하지만 이번에 드디어!! 참가하게 되어서 굉장히 기뻤습니다. 4월에 한글속기 3급에 도전을 했었지만 아쉽게 연설에서 2%가 모자라 불합격을 받았었습니다..그래서 마음을 다잡을겸. 현장에서 속기사님들의 기록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6월 세종로 포럼을 신청하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체험단에 선정되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1층 로비에서 김민수 선생님과 정인영씨와 만나서 인사를 나누고 간단한 설명을 들은 뒤에 행사장으로 향했습니다. 화상강의로 밖에 못보던 선생님들을 실제로 만나게 되어서 굉장히 신기하고 반가웠습니다. 다른 참가자인 정인영씨와 김민수 선생님과 얘기를 나누다가 포럼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세종로 포럼은 안병옥(환경부 차관)님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주제였습니다. 사회자분께서 '포럼이 154회로 유서깊고 굉장히 오래 되었다.'는 말과 함께 환경에 대해서 말씀을 시작하셨고 그와 동시에 속기사님 두 분께서 빠른 속도로 거침없이 써내려가셨습니다.

오늘 오신 분께서는 실력이 굉장히 좋으신 분이라고 말씀을 들었는데 실제로 보니 엄청 대단하셨습니다. 왼쪽편에 앉으신 속기사님이 속기를 하셨고 오른쪽편에 앉으신 서브속기사님은 수정을 하는 역할을 맡으셨는데 속기사님은 정확하고 빠르게 입력하셨고, 서브속기사님은 입력한 내용을 문법과 특수기호 등등 정확하고 재빠르게 수정하을 하셨습니다. 화면을 보면서 속으로 계속 감탄사를 내뱉었습니다. 말씀하시는 내용을 따라 쳐보려고 손가락도 움직여봤지만 예상 외로 손가락이 멈칫하고 막히는 부분들이 많았고, 여러분이 말씀을 하시는데 각자 발음과 성량차이가 달라서 듣다가 '이게 무슨 뜻이지?' 라며 못알아 드는 상황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속기사 님들께서는 어떻게 알아들으시고 속기를 하시는건지 정말 대단해 보였습니다.

속기사님들을 보며 오늘 포럼을 통해서 깨달은 것은 '아는 것이 많아야 들리는 것이 많다.'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대단하셨던 점은 바로 "집중력" 였습니다. 세종로 포럼이 끝나실 때 까지 집중력이 흐트러지시지 않고 계속해서 속기하시는 모습을 보니 존경심이 뿜뿜!! 5분 낭독도 치기가 힘들어 중간에 집중력이 흐트러 지는 제 모습을 보고 깊이 반성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지난 포럼에서는 AI속기를 사용하셨다고 했는데 이번 포럼에서는 AI속기를 실물로 볼 수 없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AI속기 때문인지 이번에는 지원자가 굉장히 많았다고 합니다. 많고 많은 지원자들 중에 참가 자격을 주신 협회와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포럼이 끝나고 1분 인터뷰의 시간이 있었는데 마치 면접 보는 것 같은 느낌에 너무 긴장하여 말을 횡설수설..! 제가 했던 말도 까먹고 말을 할 때마다 내용이 바뀌고 멈칫멈칫 하느라 3번이나 다시 촬영을 했었는데 너무나도 죄송했습니다ㅠㅠ..오늘 너무나도 뜻깊은 하루가 되었고 스스로 반성을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미래의 예비 속기사로서 나중에 현장에서 속기하는 모습을 그리며 그 미래가 현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장에서 궁금한 것도 해소하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김민수 선생님과 박전진 선생님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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