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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AI속기, 완성형 속기사에 도전한다
관리자 2018-10-17

 2018. 10. 12(금)

 

 
최근 관공서 등 여러 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는 AI속기가 금융기관을 비롯해 일반 기업체에서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본래 빠르고 정확한 기록을 해야 하는 속기라는 일에 첨단 기술을 통해 정확성과 신속함을 모두 갖춘 인공지능이 결합되어 회의나 대화 등 기록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 음성인식을 속기분야로 접목해 세계 최초로 AI속기를 개발해낸 소리자바에서는 이러한 속기의 변화가 속기사들의 활동 기반을 더욱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소리자바 관계자는 “AI속기는 속기사를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다가오는 시대에 맞춰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속기사의 새로운 모습이라는 생각으로 개발을 진행해왔다. 이는 속기사가 단순히 타이핑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회 전반의 전문영역의 내용을 이해하고 기록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며

“AI속기는 현직속기사들로부터 속기사들이 더욱 전문가로 인정받으며 일해 나갈 수 있는데 인공지능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견을 밝혔다.

지난해 공개되며 큰 반향을 일으킨 소리자바의 AI속기 ‘소리자바 알파’는 그동안 속기사가 일일이 타이핑해왔던 일을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해 인공지능이 담당하게 된다. 속기사는 인공지능이 기록해놓은 초안을 바탕으로 정확성을 보완해 속기록의 전문성과 깊이를 높이는 역할을 해 속기사의 업무가 더욱 전문화된 형태다.

일찍이 속기는 손으로 써오던 수필속기에서 타자기를 이용하던 것에 이어 컴퓨터로 직접 타이핑하는 형태로 기록을 해왔다. AI속기는 이런 입력방식을 인공지능이 기록해주는 형태로만 바뀐 것일 뿐 속기사의 전문성을 평가하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그동안 사람의 한계로 해오지 못했던 업무를 더욱 해낼 수 있어 속기사라는 직업을 재평가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실제 기록을 필요로 하는 현장에서도 AI속기에 대한 관심과 활용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행정안전부나 법무부 등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성회의록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방의회를 중심으로 회의가 잦은 기관 및 기업에서도 속기사와 AI속기시스템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어 속기사들의 활동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낳고 있다. var from=document.referrer; document.write("");

또, AI속기는 경험 많은 속기사들도 어려워하는 여러 기록업무에도 기술의 우위를 바탕으로 업무 효율성에서도 큰 점수를 얻고 있다. 실제 소리자바 알파를 활용할 경우 동시발언도 발언자별로 정확하게 구분해내는 점이나 오랜 시간동안 원활하게 기록할 수 있는 점 등 특허 받은 기술을 활용해 속기사의 능력을 더욱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 중 하나다.

이제는 우리사회 대부분에서 활용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기록 분야에도 적용된 만큼 발전의 가능성은 더욱 무궁무진하다. 현재 소리자바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단순히 기록하는 것 뿐만 아니라 통역, 번역 기능까지 개발하고 있어 속기사 업무영역은 더 늘어나고 전문성은 크게 인정받게 될 날이 머지 않았다.

이처럼 전문성은 높이고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나갈 수 있는 속기사는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하여야 하는데 상세한 정보를 알아보는 데는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 (사)한국AI속기사협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21세기를 넘어서는 속기사에 관한 현실적인 정보와 함께 전문 속기키보드를 체험해보는 기회를 소리자바 속기학원과 함께 제공하고 있어 활용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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