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리자바 2019-01-23 👁 105

안녕하세요. 어디다 말해야 할 지 몰라서 여기다 글 남깁니다.

광주 소리자바 협회 다니는 여학생 분들은 다 겪었을 정도로 성희롱, 성추행이 심합니다.

협회 다니는 여학생 분들이 다 같은 소리를 하는 실정입니다.

저는 그 소리를 듣고 아예 협회를 가지 않습니다.

어깨동무나 손을 잡는 둥 스킨쉽이 심하다고 같은 소리자바 속기들이 너무 신세한탄을 합니다.

아는 언니는 상담을 하러 소리자바를 갔다가 가자마자 손 잡고 그러길래 카스로 갔습니다.

오죽하면 아는 남자친구가 자기 여자친구가 속기를 하는데 학원에서 선생님이 스킨쉽을 한다고 하는데

그 선생님을 아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이름이 혹시 ***이 맞냐하면 어떻게 아냐고 맞다고 합니다.

한두명이 아닙니다. 취업의 끈을 손에 쥐고 있어서 다들 입을 닫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라도 여기에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저도 피해가 올까봐 익명으로 글을 썼지만 협회에서 빠르게 처리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마음 같아선 다들 단체로 신고를 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하지만 일이 커지는 것도 피해를 보게 될까봐 두려움도 있어서 하질 못합니다.

그리고 의도적인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취업문자가 선생님 개인폰으로 올 때가 있는데

그걸 당한(?) 속기사들한테는 문자가 안 오더라구요.

확실한 건 아니지만 의도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광주협회 ㅈㄱㅇ 선생님입니다. 답변은 이 글에 답변해주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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