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닫기
메인으로

      커뮤니티

      언론보도

      • [기사] 취업을 위한 한글속기 자격증 취득자 대상 실무교육 진행
        '(사)한국AI속기사협회'는 이달 16일 발표된 한글속기 자격 시험의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17일부터 실무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교육은 한글 속기 자격증 합격자의 역량과 실전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속기 현장에서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전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격증을 당장 취득하지 않은 상태라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어 실전 기술 함양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속기사가 되기 위해서는 국가 공인 속기사 자격증 취득이 필수적이지만 실무능력 또한 핵심 포인트로 지목되고 있다. 무엇보다 속기사 업무 수행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나 업무를 처리할 인력이 부족해 난항을 겪는 현장 사례가 부지기수다.     이번 실무교육은 이러한 속기사 현장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협회 실무교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약 1개월 정도 진행된다. 교육을 이수한 속기사들은 협회가 제공하는 여러 실무 경력과 더불어 취업 추천의 기회도 제공받는다. 뿐만 아니라 협회 소속 프리랜서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이번 실무교육 커리큘럼의 특징은 회의록, 녹취록, 강의록 등 다양한 속기록 작성 요령을 비롯해 실무에서 필요로 하는 기타 업무 사항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울러 빠른 취업을 위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지도 수업도 실시한다. 교육 혜택은 AI속기 전사 관련 업무를 우선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사)한국AI속기사협회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및 AI 기술이 산업 곳곳에서 속속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 속기사의 역할과 업무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최근 관심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속기사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만큼 향후 지속적인 실무교육을 통해 유능한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문보기 : https://gokorea.kr/news/view/6857072020. 06. 17(수)  
        2020-06-26
      • [기사] 주목할 직업, 전사 데이터 구축 위한 속기사 채용 공고
                   속기사 준비생들에게 새로운 채용 분야인 전사 데이터 구축을 위한 속기사 채용을 알려 주목받고 있다. 최근 대기업 및 금융업계 중심으로 속기사의 전사 데이터 업무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이에 따른 맞춤형 인재를 채용하기 위함이다. 여기서 말하는 전사 작업이란 음성 데이터 등을 텍스트 형태로 변환하는 일처리를 말한다. 속기사는 사람의 발언 속도에 따라 음성 정확하고 빠르게 기록하는 종사자를 일컫는다. 특히 속기는 이해력과 청각, 순발력, 기억력, 타자 속도, 손 재능 등이 모두 뒷받침돼야 하는 정밀 작업으로 알려져 있다. 속기사를 희망하는 준비생들은 자격증 미 취득자 또는 투잡을 희망하는 자, 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전사 데이터 구축을 위한 속기사를 모집하기 취업에 유리하다. 전사 작업 및 속기 경력을 갖춘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가운데 TranscriberAG 사용 가능한 자, 자막방송 연수 이수자, 한국AI속기사협회 실무교육 이수자라면 채용 과정 중 우대를 받는다. 근무지는 서울이며 상시채용한다. 인터넷 메일 접수로 지원 가능한 가운데 채용 마감 때까지 모집이 이어진다. 합격자 발표는 개별 연락을 통해 이뤄진다. 한국AI속기사협회 관계자는 "국회를 비롯해 대기업, 금융권, 인공지능 학습 등을 중심으로 속기사의 업무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진 가운데 인공지능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직무 수행의 중요도가 부각되면서 수요 및 공급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는 추세"라며 "자격증이 없어도 투잡을 영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므로 전사 데이터 업무 수행이 가능한 속기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원문보기 : http://www.kcost.org/k-board/press.php?action=read&idx=14408&page=1&keyword=2020. 05. 28(목)
        2020-05-28
      • [기사] 전국 속기사 수험생을 위한 실시간 온라인 멘토링 이벤트 실시
        속기사 실시간 화상 교육을 도입하여 전국 속기사 전문교육의 넷스쿨라이브가 속기사를 준비하는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를 고려하여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현직속기사 멘토링을 진행한다. 이번 멘토링은 속기공무원 현직속기사를 초청해 속기 실무에 관한 이야기는 물론 질문답변 시간을 가지며 평소 궁금했던 자격증 취득 노하우와 취업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현직속기사 멘토링 행사는 국회 속기사를 비롯해 각종 관공서 속기공무원과 교육지원 속기사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속기사들을 직접 초대하여 대화를 나누며 현실적인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넷스쿨라이브 박정웅 강사는 “넷스쿨 라이브에서는 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수강생들의 진로상담, 미래설계까지 함께 돕고자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직접 대면이 어려운 점을 반영해 넷스브라이브의 장점인 실시간 온라인 멘토링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도 취업을 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 관리뿐만 아니라 속기사가 직접 학생들을 만나는 이벤트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행사는 오는 26일부터 6월 3일까지 접수 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속기사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사)한국AI속기사협회에서 전국의 지부를 통해 무료상담, 온라인 전화상담, 비대면 화상상담까지 속기사 전망, 취업과 같은 현실적인 정보도 확인해볼 수 있다. 속기사 실시간 화상 교육을 도입하여 전국 속기사 전문교육의 넷스쿨라이브가 속기사를 준비하는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를 고려하여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현직속기사 멘토링을 진행한다. 이번 멘토링은 속기공무원 현직속기사를 초청해 속기 실무에 관한 이야기는 물론 질문답변 시간을 가지며 평소 궁금했던 자격증 취득 노하우와 취업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현직속기사 멘토링 행사는 국회 속기사를 비롯해 각종 관공서 속기공무원과 교육지원 속기사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속기사들을 직접 초대하여 대화를 나누며 현실적인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넷스쿨라이브 박정웅 강사는 “넷스쿨 라이브에서는 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수강생들의 진로상담, 미래설계까지 함께 돕고자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직접 대면이 어려운 점을 반영해 넷스브라이브의 장점인 실시간 온라인 멘토링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도 취업을 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 관리뿐만 아니라 속기사가 직접 학생들을 만나는 이벤트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행사는 오는 26일부터 6월 3일까지 접수 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속기사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사)한국AI속기사협회에서 전국의 지부를 통해 무료상담, 온라인 전화상담, 비대면 화상상담까지 속기사 전망, 취업과 같은 현실적인 정보도 확인해볼 수 있다.  원문보기  : 잡포스트(JOBPOST) http://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552020. 05. 26(화)
        2020-05-26
      • [기사] 속기사 학원 넷스쿨라이브, 합격률과 점유율 모두 앞서
        2020년 제1회 국가 자격증 한글속기 시험 접수가 바로 다음 주인 4월 23일부터 시작된다.  관공서의 속기공무원을 비롯해 장애인들을 위한 자막속기사, 공기업, 프리랜서 등 다양한 취업분야의 속기사가 되기 위한 자격시험 국가공인 한글속기 시험이 다음달 5월에 예정이다. 넷스쿨라이브에서 속기사 학원 중 속기사 국가공인 자격증시험에서 가장 많은 응시생과 2019년 한글속기 1, 2회 모두 합격자수 있어서도 가장 앞서고 있다고 전했다. 넷스쿨라이브는 시험대비반은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개인별 맞춤교육과 높은 적중률로 접수시작 1, 2분 만에 마감될 만큼 인기가 높은 차별화된 교육방식으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런 결과로 법원, 국회, 의회 등 각종 관공서의 속기공무원을 비롯해 교육속기사, 자막방송 속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넷스쿨라이브 출신 속기사들의 취업 점유율이 계속해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소리자바 넷스쿨라이브 박정웅 강사는 “국내 속기사의 약 절반정도가 넷스쿨라이브 출신이며 매년 가장 많은 자격증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다른 속기학원들은 각각 학원의 합격률이 아닌 통합 합격률로 허위 광고도 하는 반면 넷스쿨 라이브는 기초부터 자격증 취득,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하고 있어 수강생들이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내년에도 더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취업준비생부터 경력단절의 주부, 이직과 프리랜서를 꿈꾸는 직장인들에게도 속기사에 대한 관심은 날고 늘고 있는 추세이다. 속기사의 경우 공무원부터 다양한 취업분야에서도 프리랜서로 편안하고 평생 근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이에 (사)한국AI속기사협회에서는 전국 지부를 통해 속기사 취업정보와 현실적인 정보를 확인하고 속기사키보드 체험까지 해볼 수 있는 무료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속기사 자격증 취득 후 실무교육 및 연수와 현장견학과 멘토링 행사 등으로 취업지원까지 아끼지 않고 있어 속기사를 꿈꾼다면 반드시 무료체험을 진행해보고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원문보기 : http://www.itbiz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032049679102020. 04. 14(화)    
        2020-04-23
      • [기사] 언택트 시대, 더 답답한 청각장애인에 희망 메시지 전달하는 `문자통역사`
        "영상회의 같은 비대면 활동이 늘면서 문자통역사를 찾지 않았던 장애인들도 서비스를 많이 신청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입 모양을 보고 대화 내용을 유추할 수 있었는데 온라인 회의가 늘고 마스크를 낀 대화 상대가 많아진 거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가 생활필수품이 된 이후 청각장애인(농인)에게는 문자통역사 등 주변의 도움이 더 절실해졌다. 6년째 문자통역사로 근무 중인 임정희 씨(32)는 코로나19 사태로 청각장애인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장벽이 더 높아졌다고 했다. 온라인 회의만 해도 화질 선명도가 떨어지거나 화면 버퍼링이 발생하면 대화 흐름을 쫓아가기가 힘들다. 문자통역사는 학교 수업, 회의, 병원 방문, 연극 관람 등 일상생활 속 대화를 자막으로 제공해 청각장애인에게 의사소통을 지원한다.   대화 내용을 타이핑해 청각장애인이 글자로 볼 수 있는 기기로 빠르게 전달해준다. 외형적으로 속기사와 같은 일을 하지만 `기록`보다 `소통`에 목적을 두는 게 차이점이다. 대부분 문자통역사는 `한글속기자격증`을 받은 일반 속기사부터 경력을 시작한다.   문자통역사 한상원 씨(31)는 "대학 장애학생지원센터에 파견됐을 때 문자통역이 24시간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다"며 "장애인들도 문화 활동에 대한 갈증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온라인 게임 세계대회를 문자통역으로 중계한 적이 있었는데 반응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서울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와 AUD사회적협동조합에 따르면 청각장애인 문자통역 지원 사업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만족` 78%, `만족` 19%로 집계됐다.                                                                                    원문보기 :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4/408076/    2020. 04. 19(일)      
        2020-04-19
      • [기사] 직업 속기사 관련 취업분야 뜨고 있어
            코로나 19로 인한 ‘온라인 강의 대체’로 장애 대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수어통역사, 속기사 등 전문 인력들이 전면 확대된다는 소식에 각 취업분야들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학교마다 시, 청각 장애 학생들을 위해 원격지원, 수화통역사, 속기사 전문 인력들이 배치되어 있는 곳들이 있지만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이런 전문 인력들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현재 온라인 교육들이 재조명 되면서 속기사의 취업분야인 학습지원 속기사도 뜨거운 관심 보이고 있다. 평생직업으로 나갈 수 있는 기록 전문가인 속기사는 그동안 많은 TV 등에서도 소개가 되어 속기사 자격증 준비생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속기사는 손으로 써오던 수필속기부터 AI속기까지 시대에 따라서 일하는 모든 방식들이 변해왔는데 현재는 인공지능과 속기사가 함께 협업하여 그동안 사람의 한계로 해오지 못했던 업무를 더욱 해낼 수 있어 전문 속기사라는 직업으로 재평가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사)한국AI속기사협회 김은정 간사는 “직업 속기사의 업무 특성상 다른 직종에 비해 직업의 대한 정보가 많이 없는 분야다 보니 취업준비에 어려움이 겪는 분들이 많다. 속기사는 국회, 의회, 법원, 검찰 등 공무원과 다양한 취업분야들이 있다보니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정확한 정보를 도전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사)한국AI속기사협회에서는 많은 분야에서 속기사들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기업체속기사, 자막방송속기사, 학습지원속기사 등 현직 속기사들을 직접 초빙하여 현재 업무에 대한 궁금증 앞으로의 비전까지 현실적인 이야기를 듣는 멘토링 등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전문성은 높이고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나갈 수 있는 속기사는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하여야 하는데 속기사 자격증 정보와 AI속기를 무료상담, 무료체험을 (사)한국AI속기사협회에서 진행하고 있다.      원문보기 : http://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0402020. 03. 19(목)    
        202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