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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벨,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과 협력하여 청각장애인 교원 지원 강화
        ㈜팀벨(이하 팀벨)과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이하 장교조)이 청각장애인 교원의 권익 향상과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자통역서비스 제공, 정보 교류 및 협력, 교육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교조는 그동안 장애인 교원의 노동권과 교육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팀벨의 첨단 문자통역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청각장애인 교원들이 회의 및 교육 활동에서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제한적 지원 체계를 넘어, 보다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지원 환경이 구축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으로 청각장애인 교원들은 보다 효과적으로 교육 활동을 수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교조가 주관하는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협약의 실효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장교조 김헌용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각장애인 교원들이 더욱 원활하게 소통하고 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교원의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팀벨 윤종후 대표 역시 "팀벨의 문자통역 기술을 활용하여 장애인 교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협력하여 전국의 장애인 교원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각장애인 교원의 권익 증진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의 평등한 기회 보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25.03.24  
        2025-03-24
      • 한국AI속기사협회 X 팀벨, ‘2025 8주 완성 청년 인턴형 일경험’ 참가자 모집
        한국AI속기사협회와 팀벨은 고용노동부의 ‘2025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일환으로 ‘8주 완성 청년 인턴형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월 10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속기사 및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영상 편집 및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인턴십 과정이다. 실무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마련되어 있으며, 참가자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인턴 수당을 지급받아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영상 편집 실무 경험을 제공하여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준다. 참가자는 트렌디한 편집 기술과 실무 활용법을 익혀 실제 업무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교육받으며, 협력 기업에서의 인턴십 경험을 통해 취업 연계를 기대할 수 있다.미디어 콘텐츠 시장의 급성장으로 속기사들의 취업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AI속기사협회는 속기사들이 영상 콘텐츠 제작 및 편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번 과정을 통해 속기사의 직무 확장과 새로운 취업 기회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는 영상 콘텐츠 제작, 편집, 유튜브 채널 운영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8주 완성 청년 인턴형 일경험’ 프로그램은 오프라인 현장에서 실제 기업 인턴 근무를 수행하며, 실무자 멘토링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주요 혜택은 다음과 같다 ▲인턴 수당 지급: 주 35만 원 기준, 8주간 총 280만 원 지급 ▲사전 직무 교육 지원금: 3만 원 지급 ▲수료증 발급 ▲체류지원비 지원: 8주간 최대 40만 원 (지원 인원 제한 있음)이 사업은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자는 3일간 사전 직무 교육을 이수한 후 8주 동안 기업에서 인턴 근무를 수행하게 된다.모집 기간은 3월 10일(월)부터 3월 31일(월)까지며 발표는 4월 1일(화) 개별 연락을 통해 진행된다. 또한 사전 직무 교육은 4월 7일(월) ~ 4월 9일(수) 서울 강남구 진행에서 진행하게 되며 인턴 근무 기간은 4월 10일(목) ~ 6월 4일(수) 8주간 진행된다.연고지가 아닌 타지역 기업에서 근무하는 경우, 주 5만 원(8주간 최대 40만 원)의 체류지원비를 받을 수 있다. 단, 왕복 60km 이상의 거리이며 출석률 80% 이상을 유지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참가자는 본인의 역량과 관심 분야에 따라 영상 편집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 관련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업에 매칭되며, 사전 교육부터 실무 수행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다.이 프로그램은 영상 편집 및 AI 관련 산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더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AI 속기사 분야와 영상 콘텐츠 제작의 접점을 넓혀 관련 업계의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다.한국AI속기사협회 관계자는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속기사들이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다양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며 “속기 업무뿐만 아니라 영상 편집 및 콘텐츠 제작까지 가능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본 프로그램은 2024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한 경우 신청이 불가하며, 고용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미취업자로 인정되는 청년들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AI속기사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속기 및 미디어 콘텐츠 제작 직무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출처 : 문학뉴스(http://www.munhaknews.com)25.03.04  
        2025-03-21
      • 한국AI속기사협회, 배리어프리 콘텐츠 시장에 맞춰 전문 속기사 대규모 모집!
        한국AI속기사협회와 팀벨이 미디어 산업의 변화로 빠르게 성장 중인 배리어프리 콘텐츠 시장에 맞춰 전문 속기사 모집과 양성에 나섰다.최근 배리어프리 속기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방송, 온라인 플랫폼,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기존 단순 대화 속기나 라이브 콘텐츠 속기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던 속기사들이 ‘배리어프리 전문 속기사’ 라는 세부 직군을 통해 더욱 특화된 역할을 수행할 기회를 맞이했다. 배리어프리는 모든 사람이 정보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개념으로, 특히 청각 장애인을 위한 SDH(청각 장애인용 자막) 서비스가 대표적이다.기존 속기사가 단순 대화 자막을 작성하는 것과 달리, 배리어프리 속기사는 OTT(디즈니+, 넥플릭스, 왓챠 등)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미디어 콘텐츠에서 배경음, 효과음, 화자 정보까지 포함한 정밀한 자막을 제작하여 정보 접근성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최근 증가하는 디지털 콘텐츠(유튜브, 디즈니플러스, 티빙, 넷플릭스, 등)와 함께 UN 장애인권리협약(UNCRPD), 장애인 차별 금지법 개정 등으로 자막 서비스 제공 의무화가 확대되며 배리어프리 속기는 사회적으로 더욱 중요한 역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AI속기사협회와 팀벨은 배리어프리 전문 속기사를 모집·양성하며 속기사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연수 후 실무 투입까지 연결되는 원스톱 시스템을 갖췄다.연수는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단기 집중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료 후 즉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도록 채용 연계가 지원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0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AI속기사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AI속기사협회 관계자는 “배리어프리 속기는 기존 속기보다 경쟁이 적지만, 전문성이 강조되는 만큼 고수익이 가능한 분야”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배리어프리 속기 전문가를 양성하고 속기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출처 : 시사매거진(https://www.sisamagazine.co.kr)25.03.04  
        2025-03-04
      • 한국AI속기사협회, 팀벨과 함께 속기사 취업 분야 확장에 적극 지원
        한국AI속기사협회와 주식회사 팀벨은 예비 속기사와 현직 속기사를 대상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영상 콘텐츠 수요에 맞춰 영상 편집 교육 과정을 오픈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 과정은 영상에 지식이 없는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고, 한국AI속기사협회에 등록된 정회원들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후 선발이 되면 미디어 콘텐츠 동영상 제작 및 편집부터 유튜브 채널 운영 노하우까지 다양한 영상 편집 스킬을 배울 수 있다.  한국AI속기사협회는 다양한 혜택과 함께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속기사들의 취업 분야를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400만원 상당의 영상 편집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경제적 부담 없이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연수생은 수료증과 함께 영상 관련 신규 속기 직업 신설 시 서류 전형을 면제 받을 수 있는 취업 우대 혜택까지 있다.  한국AI속기사협회는 3월31일까지 선착순 대규모 모집을 통해 4월1일 선정자를 발표한다. 이번 영상 편집 교육 과정은 4월7일부터 4월25일까지 3주간 진행(주말, 공휴일 제외)되며 현직 PD가 직접 참여하여 연수생들의 영상 편집 교육을 돕는다.  한국AI속기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영상 편집 교육 과정을 통해 예비 속기사 혹은 현직 속기사들이 더 넓은 취업 분야로 확장하고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AI속기사협회는 전국의 예비, 현직 속기사들의 실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연수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속기사 직업 소개, 속기 교육, 멘토링, 온라인 연수, 실무 교육 등 취업 및 교육 관련 특강과 예비, 현직 속기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기획 중이다. 협회 공식 홈페이지와 이벤터스 채널에서 각종 속기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25.02.27 
        2025-02-27
      • 한국AI속기사협회, 예비 속기사들을 위한 속기 무료 상담 프로그램 진행
        한국AI속기사협회가 주최하는 예비 속기사들을 위한 속기 상담 프로그램 “실시간 속기상담소”가 2월 27일 진행한다고 밝혔다.한국AI속기사협회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속기 무료 상담 이벤트는 육아나 직장 등으로 인해 1:1 상담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게 기획되었으며, 속기 준비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속기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이번 2월 속기 상담소는 이벤터스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할 수 있다.속기 상담소 프로그램은 오전 11시와 오후 7시 하루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원하는 시간을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속기사 직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준비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부터 처음 시작하는 예비 속기사, 그리고 속기사 취업 또는 진로에 대해 궁금점이 많은 모든 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그 대상이 된다.   이번 속기 상담소에서는 속기사의 역할, 비전, 자격증 취득 방법, 다양한 취업 분야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또한 협회의 공식 속기 키보드 소개와 같은 속기사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필요할 다양한 정보들로 함께 구성되어 있으며, 실시간 Q&A시간엔 전문 속기사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직접 궁금증을 해결할 수도 있다. 또한, 심층적인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속기 관련 상담 신청이 가능하며, 매월 많은 상담 신청이 접수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1월 속기 상담소 이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94%의 응답자가 만족 이상(아주 만족 74%, 만족 20%)을 선택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지난 회차의 실시간 속기 상담소에서는 “고민하고 있던 부분이 한 번에 정리되었어요.”, “꼼꼼하고 조리 있는 강사님의 답변이 좋았어요.” 등의 실시간 댓글도 달리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실시간 속기상담소” 이벤트를 담당하는 한국AI속기사협회 담당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예비 속기사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속기 직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2월 실시간 속기 상담소 사전 신청은 이 달 27일 오전 9시에 마감될 예정이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2025.02.21  
        2025-02-21
      • 2024 연말 특별 강연: 현직 속기사들이 전하는 실무와 미래, 성황리에 종료
        한국AI속기사협회가 지난 12월 11일 선릉아트홀에서 2024연말 특별 강연 “현직 속기사 3人의 실무와 미래”를 개최했다. 이 강연은 속기사의 가치와 전망을 재조명하고, 커리어 확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3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린 가운데 총 61명이 오프라인 강연에 참석했으며,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최대 150명 이상의 동시 시청자수를 기록했다.​이번 연말 특별 강연은 △멘토 강연, △현직 속기사와 함께 하는 Q&A, △경품 이벤트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리랜서 속기사로 활동 중인 마희선 속기사, 경찰청 해바라기센터의 윤성민 속기사, 검찰청 출신의 속기사무소 대표 손자현 속기사가 멘토로 나섰다. 마희선 속기사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일하는 프리랜서 속기사 경험을 공유하며, 속기공무원에서 프리랜서 속기사로 진로를 바꾸게 된 계기에 대해서 밝혔다. 윤성민 속기사는 경찰청 해바라기센터 속기사로서 기록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며 실제 업무 현장을 생생하게 전했다. 검찰청 속기사 출신으로 최근 ‘혜담 속기사무소’를 설립한 손자현 속기사는 속기사라는 직업의 유연성에 대해 설명하며, 실제 경험을 토대로 커리어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이어진 Q&A 시간에서는 실무 노하우와 속기 기술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한 참가자는 “멘토들의 이야기가 강한 동기부여가 됐다”며, 속기에 대한 초심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속기사가 된 후 나도 멘토로 강연대에 서고 싶다”고 열정을 드러냈다.​Q&A 질문이 채택된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제공됐으며, 멘토들이 직접 참여한 행운권 추첨 이벤트를 통해 갤럭시 탭과 소리자바 속기 키보드 전용 키스킨 등이 경품으로 증정되었다.2024 연말 특별 강연 촬영 총괄 박래성 PD는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속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 행사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속기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느끼고, 직업 인식을 제고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AI속기사협회 속기사의 위상을 높이고 실무 교육을 체계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5년에도 매달 예비 속기사들을 위한 웨비나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속기사 실무 이야기, △프리랜서 속기사의 작업 노하우 등을 주제로 현직 속기사를 초청하여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참여형 행사를 확대할 예정이다.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24.12.20   
        2024-12-20